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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결정의 연속입니다.
조건에 따른 갈래가 프로세스에서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.
조건에 충족하면 어떻게 되는지? 부합하지 않다면 어떻게 되는지?
조건을 통한 예외 처리 능력이 오류를 최소화하는 습관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.
1. if-else
"참이면 A 루트로 가고, 거짓이면 B 루트로 가라"
이런 것을 판단할 수 있게 해주는 구문이 바로 if-else입니다.
if는 else if와 else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.
if 조건문 {
실행 코드
} else if 조건문 {
실행 코드
} else {
실행 코드
}
if의 옆에는 조건문이 들어오는데 이 값은 항상 true나 false로 나올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합니다.
if의 조건이 false이면 -> else if의 조건도 false이면 -> else의 코드를 실행합니다.
예제)
let number = 10
if number < 10 {
print("10미만의 수입니다.")
} else if number => 10 {
print("10이상인 수입니다.")
} else {
print("10미만이거나 10이상이 아닙니다.")
}
// "10이상인 수입니다." 출력
2. switch
이전 enum에 대해 다루었던 포스팅에서 나왔던 swich 구문입니다.
각 상태를 case로 나타내고 그 외 경우 default의 실행 코드가 실행됩니다.
switch 값 {
case 패턴:
실행 코드
default:
실행 코드
}
각 case는 break를 따로 명시하지 않아도 break로 빠져나갈 수 있고, fallthrough를 사용하면 바로 다음 구문도 같이 내려줍니다.
예제)
let number = 10
switch number {
case 0...10:
print("0~10사이의 숫자입니다.")
fallthrough // 이 다음 구문도 같이 내려오게 됩니다.
case 11...20:
print("11~20사이의 숫자입니다.")
default:
print("0~20사이의 숫자가 아닙니다.")
}
// 0~10사이의 숫자입니다.
// 11~20사이의 숫자입니다.
// 출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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